초록불의 말처럼 의자왕은 그냥 대책없이 도망쳤나?

KBS 역사추적 "1300년 만에 밝혀진 의자왕 항복의 비밀"에서 역사학계의 전문가들이 고증한 바에 의하면 의자왕의 사비성 포기 전략과 웅진성으로의 이동은 대책없는 도망이 아니라 매우 탁월한 전략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결국 나당연합군에 잡힌 것은 부하의 배신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 때문이었다.
하기는 뭐 제대로 된 역사전문가가 아닌 일개 블로거의 말이므로 크게 비중을 두지않고 그냥 웃으며 넘어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모 유저의 정당하고 논리적인 글에는 뭐라도 트집을 잡아서 헐뜯지 못해서 안달하는 부류들이 이런 글에는 가만 있는 꼴이 좀 우스워서 말이지.

그리고 군사 분야에 있어서 도통 아무것도 몰라서 항상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밀리는 주제면서도 맨날 밀리터리 군사학 운운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비웃음과 조롱을 받고 기가 차게 하는 주인공인 Real은 나당연합군의 연합 목적 자체를 모르고 오로지 당군이 보급도 전담했다면서 말도 안되는 억지, 황당한 주장을 하고 덤으로 덧글에서 논리에서 밀리니 상대방 덧글을 전부 삭제하고 정신승리하는 작태를 보이니(너는 행여나 여기에 덧글이나 트랙백, 핑백 달지마라. 네가 상대에게 한 방식 그대로 무조건 삭제할테니. 어제 덧글 달려고하니 내 아이디도 차단ㅋㅋㅋㅋㅋㅋ)
정말 여러모로 가관이다. 가관.
한마디로 눈뜨고 볼 수가 없네. 

아래는 역사추적 해당 프로그램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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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의 탁월한 전략

나당연합군은 18만 대군, 그들은 대군답게 백제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육지와 바다의 양동작전도 성공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바로 보급이었다.
특히 군량문제가 심각했다.
김유신 등의 신라군이 황산벌에서 처절한 전투를 벌인 것도 당나라군에게 식량을 보급하기 위한 것이었다.
나당연합군의 공격 때 사비성의 백제군 군량은 모두 불타버렸다.
나당연합군은 불타버린 군량창고 앞에서 당황했다.
이들이 사비성에 입성한 것은 7월 초, 벼 수확을 위해서는 두 달을 더 기다려야 했다.
군량을 조달하는 유일한 길은 신라에서 공급하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이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백제는 국경을 따라 밤하늘의 별처럼 촘촘한 산성을 구축하고 있었다.
신라의 군량이 사비성까지 도달하려면 수많은 산성을 지나야 했다,
그러나 백제의 산성에는 여전히 건재한 백제 지방군이 견고한 수비를 하고 있었다.
보급부대의 능력으로는 이들을 돌파할 재간이 없었다.
특히 신라에서 오는 보급로상에 위치한 진현성은 천혜의 요새였다.
사비도성을 목표로 신속하게 진군한 나당연합군, 그 바람에 백제의 산성에 농성 중인 백제 지방군은 건재했고 이들은 연합군의 보급통로를 봉쇄할 충분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실제로 백제가 부흥운동을 일으킬 때, 백제 군사가 진현성을 장악하고 있음으로써 신라에서 부여에 보급품이 전달되지 않아서 부여에 주둔하고 있었던 당나라 군사가 굶주림에 시달린 적이 있었다.
당나라 군사는 보급로를 확보하기 위해 웅진 동쪽 지금의 대전으로 출동했다가 몰살되기도 했다.

의자왕은 바로 이런 나당연합군의 치명적인 약점을 꿰뚫어보고 있었다.
나당연합군이 사비도성에 들어가면 의자왕은 백제 지방군을 총동원, 사비성을 포위할 계획이었다.
의자왕의 전략대로라면 나당연합군은 두 달을 견디지 못하고 오히려 항복을 할 상황이었다.. 이후 생략 

`자문 역사전문가

조우쩐화 고고문물연구가
시린후이 낙양 2이공대학 문물연구원
이도학 교수
섬서사범대학 역사학과 배근홍 교수
김영관 청계천문화관 관장/백제사 전공
나종남 교수 육사군사사학과
이문기 교수 경북대 역사교육학과
노중국 교수 계명대 사학과
서정석 교수 공주대 문화재 보존학과
바이근싱 교수 섬서사범대 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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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의자왕이 사로잡혀서 항복하게 된 것은 예식진이라는 부하장수의 배신 때문이었습니다.

`ps: 트랙백한 글에 방송내용을 왜곡했다고 해서 덧붙이는데 해당 인용 부분은 "한국사를 바꿀 14가지 거짓과 진실 (KBS 역사추적 팀이 밝히는 비밀 두 개의 한국사)-지식파수꾼 출간"이라는 책의 p143~145의 "의자왕의 탁월한 전략" 부분을 그대로 옮긴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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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ㅌㅂㅇ 2011/08/18 14:03 # 삭제 답글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말씀하신대로 초록불은 역사전문가도 아니고 역사에 대해서 잘모르는 그냥 일개블로거에 불과한데 큰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라라 2011/08/18 15:22 # 답글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사비성 포위하고 나당 연합군 항복 받아내는데 성공했다면

    그 후 역사 진행이

    꽤 볼만했을듯 싶군요
  • 라라 2011/08/18 15:23 # 답글

    저 예식진이란 놈은 당서에도 당에 가장 도움이 된 외국이으로 기록되었다는데 그럴만 하네요

    대패할뻔 한 걸 승리로 만든 셈이니
  • 리얼스나이퍼 2011/08/20 16:21 # 답글

    요즘 고소문제가 등장하고 있어서 만에 하나 행여나 여기 덧글 달아주신 분들이 선의의 피해를 볼까 약간 강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덧글들은 죄다 삭제했습니다.
    힘들여 덧글 달아주신 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 의자왕 2011/10/20 21:47 # 삭제 답글

    그냥 대책없이 허벌나게 땡땡이 쳤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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