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회 교수의 신작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김운회 교수가 최근에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라는 우리 고대사와 관련한 역사 저술을 발간하였습니다.
뭐 평소 김운회 교수의 주장에 전부 동감하는 것도 아니고(오히려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이책에서도 이런 개인적인 입장은 여전하지만 기존 식민사학계에서 지나치게 축소지향적, 보수적으로 해석해온 고조선과 관련 여러가지 문제를 보다더 개방적이고 열린 시각으로 해석한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식민빠들이야 보나마나 무슨 환빠니 유사역사학이니 하고 닥치고 비방하겠지만 여기에 그런 정신병자들만 있는 것은 아니니 소개해올립니다.

덧글

  • 하나사랑 2015/04/24 08:22 # 삭제 답글

    "옛날에 환인(桓因)의 서자[3] 환웅(桓雄)이 천하에 자주 뜻을 두어 인간세상을 구하고자 하였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三危太伯)[4]을 내려다 보니 인간을 널리 이롭게(홍익인간[弘益人間])할 만한지라, 이에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며 가서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이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太白山) 꼭대기 신단수(神壇樹) 밑에 내려와 여기를 신시(神市)라고 하니 이로부터 환웅천왕이라 불렀다.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穀), 명(命), 병(病), 형(刑), 선(善), 악(惡) 등 무릇 인간의 3백 60여 가지의 일을 주관하고 인간세상에 살며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고조선사에서 삼국유사 기이편 배달신시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삼사오가제도, 홍익인간의 의미는? 참전계경 366사는 뭣도 모르면서 고조선은 가짜다. 마치 삼국유사의 고조선하니, 단군조선과 위만조선으로 나누었을 것이다? 웃겨, 단군조선전 배달조선이 고조선이다. 몰라도 한참 모르면서 고대사 교수, 가짜면 연구자체에서 손떼고, 저런 공상소설 써서 책장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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